▲ 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직원이 외화를 정리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민 경제의 안전판으로 불리는 외환보유액이 지난 4월 말 현재 3288억달러로 한달 전보다 13억9000만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환보유액은 2월 3274억 달러에서 3월 3274억1000만달러를 거쳐 4월까지 2개월 연속 증가해 사상 최고를 기록한 1월의 3289억1000만달러에 가까워졌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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