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신바람 놀이문화 사업’ 70개 마을 선정
  • 이부용기자
`농어촌 신바람 놀이문화 사업’ 70개 마을 선정
  • 이부용기자
  • 승인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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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43개 마을에 교육강사 등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주최하고 (사)한국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이사장 김덕수)와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오용원)가 주관하는 `2013 농어촌 신바람 놀이문화 사업’ 단체공모 결과 신규 43개 마을, 기존 27개 마을 등 총 70개 마을이 선정됐다.
 신규로 선정된 마을에는 교육 강사, 악기, 발표회 등을 지원하며 기존 마을에는 교육 강사와 발표회를 연속 지원하여 두레문화가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의 두레문화를 되살리고 자발적 놀이문화의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의 재발견을 통해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부용기자 lb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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