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할머니는 “평소 손녀에게 야외활동을 잘 시켜주지 못해 미안했는데 이렇게 센터에서 지원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하다”며 “즐거워하는 손녀의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유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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