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역에 분포한 스트로마톨라이트(stromatolite)의 과거·현재·미래 모습을 고찰하는 학술세미나가 3일 오후 3시30분부터 대구가톨릭대 성요한보스코관(사범관)에서 열린다.
대가대 효성캠퍼스에 있는 스트로마톨라이트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견된 스트로마톨라이트 중 가장 규모가 크고 모양 또한 뚜렷한 것으로 평가돼 지난 2009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