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4일 스마트폰 부품생산업체에서 상습적으로 부품을 훔친 혐의로 이모(42)씨 등 3명과 이들로부터 장물을 사들인 혐의로 전모(42)씨 등 3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 김모(42)씨 등 31명을 불구속입건하고 달아난 중국인 판매책 2명을 수배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