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16~19일까지 4일간 도시미관을 해치고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을 방해하는 각종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점 정비대상으로는 주요 간선 도로변, 상가 밀집 지역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있는 현수막 등 유동 광고물로 군은 올해 11개소의 현수막 걸이대와 매원사거리, 관호오거리에 LED 전광판을 설치하는 등 불법 광고물 정비에 힘쓰고 있다.
/박명규기자 pm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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