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철한 안전의식, 8배수 달성
동양에코가 `무재해 8배수’를 달성했다.
포항철강공단에 위치한 동양에코는 2006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2385일 동안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무재해 8배수’를 달성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인증패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류용탁 동양에코 대표이사는 “무재해 8배수 달성은 임직원들의 투철한 안전의식이 일궈낸 결과다”면서 “지속적인 재해예방으로 무재해 10배수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수기자 jsl@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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