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공공기관 임직원 개교시기 단축 요청으로
김천혁신도시 내 초등학교 개교시기가 내년 3월로 앞당겨진다.
김천교육지원청과 김천시, 지역 정치인들은 지난 6일 KTX 김천(구미)역사에서 김천혁신도시 내 학교 개교시기와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철우 국회의원(김천)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서 이성희 경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은 “천재지변이 없는 한 2014년 3월 개교일정을 맞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해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입주민들의 우려를 씻어냈다.
/유호상기자 y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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