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가 8일 7대 종교지도자와 함께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 유교 어 약 성균관장, 천도교 박남수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한양원 회장 등 7대 종교지도자와 문화관광체육국장,독도정책과장과 직원, 취재단 등이 방문했다.
9일에는 독도를 방문해 독도경비대원들을 위문·격려한다.
/김성권기자 ks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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