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찬규기자]경산시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690개소에 대해 금연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
이번에 지정된 금연구역은 시내버스 승강장(5m 이내) 371개소, 택시 승강장(5m 이내) 19개소, 학교 절대정화 구역 81개소, 공원 80개소, 등산로 8개소, 아파트(승강기, 복도, 계단, 어린이 놀이터) 131개소 608동 등 총 690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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