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지난달 30일 오후 1시 38분께 상주시 병성동 야산에서 벌초를 하던 오모(54·여·상주시 냉림동)씨가 벌에 쏘여 숨졌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웃 사이인 오씨 등이 함께 벌초를 하다 벌집을 건드려 벌에 쏘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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