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임성일기자] 6·25전쟁 당시 해군 부대 최초로 육상전투에 참전한 해군육전대 전적비 제막식이 3일 포항시 송라면 한·미 해병대 충혼탑 부지에서 열렸다. 최윤희 해군참모총장(오른쪽 두번째)과 당시 육전대 부대장 강기천 해군 예비역 대장(오른쪽)이 헌화 후 전적비 동상을 살펴보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임성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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