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재봉기자] 농협경북지역본부(본부장 채원봉)는 지난 6일 문경 산동농협(조합장 황혁주) 관내 지역 취약계층 홀몸노인 2가구에 대해 낡은 주택을 수리 및 개선하는 `NH해피하우스’ 사업을 펼쳤다.
주택전문 기술자와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2일부터 5일간에 걸쳐 낡은 도배와 장판 및 싱크대 교체, 페인트 칠 등을 실시했으며 NH해피하우스 입주를 기념해 LED TV도 증정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