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세탁소와 정기고가 함께 부른 `목소리’는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발라드다. 마음이 떠난 남자와 이별을 예감한 여자가 아슬하게 끝을 향해 걸어가는 관계가 노랫말에 담겼다.
쇼파르뮤직은 “’목소리`란 곡에 딱 맞는 음색인 정기고와 작업해 좋은 결과물이나왔다”고 소개했다.
스웨덴세탁소는 다음 달 중순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하며 11월 3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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