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지사장 유병원)는 지난22일 초전면 소성저수지에서 `내고향지킴이 지역총회 및 국토대청결 운동’을 펼쳤다. 이날 국토대청결 운동에는 회원과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 폐비닐, 농약빈병 등을 수거하고 수질오염 감시활동 등 캠페인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여홍동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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