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 매전면 동산리 마을입구에 차선과 맞물린 도로에서 벼를 말리고 있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국도 20호 선상인 매전면 동산리 마을입구 도로에 인근 지역민들이 벼를 말리고 있어 대형사고 우려가 도사리고 있지만 관계당국은 아무런 대처를 취하지 않은채 이를 방치하고 있어 통행차량 운전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최외문기자 cwm@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최외문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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