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겨울아이템 마련
[경북도민일보 = 마지영기자] 롯데백화점 포항점은 14일까지 9층 이벤트홀에서 `알뜰 3일 장터’를 마련해 다양한 겨울 의류를 선뵌다.
이에 각 브랜드별로 경제적인 월동 준비를 위한 겨울 필수 아이템들을 마련했다.
폴햄, 디키즈, 지오다노 등 영패션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겨울 필수 아이템인 점퍼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들을 대거 준비됐다.
주요 품목 및 가격으로는 니트 3만원, 재킷 5만원, 점퍼 7만원 등이다.
한편 패션 잡화에서는 닥스 장갑 3만원, 메트로시티 스카프 3만원 등과 함께 비너스에서는 겨울철 보온 필수 품목인 내의 특가전을 진행해 남/여 각 4만4000원, 4만원 실속 쇼핑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겨울 의류 및 용품 구매 고객 당일 10만원,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저가 상품을 대량 준비한 만큼 쇼핑에 대한 부담을 확실히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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