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손석호기자]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최병곤)은 14일 포항비즈니스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황병한 포항시 경제산업국장 및 상공의원 40여명이 참석했다.
포항상의 관계자는 “경북동해안 지역기업들을 위한 FTA활용지원센터를 정부로부터 추가로 지정받아 지역 중소기업의 FTA 컨설팅과 상담, 교육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