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전 서울 삼성동 38층짜리 아이파크 아파트에 민간 헬리콥터가 충돌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초고층 건물이 속속 들어서는 서울 도심이 항공기사고 등 안전에 무방비 상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바라본 아이파크 아파트 모습.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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