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소녀’ 장하나(21·KT)가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상금왕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합계 이븐파 216타를 기록, 공동 10위를 자리한 장하나는 공동 6위에 오른 김세영(20·미래에셋·6억7020만원)을 제치고 투어 상금왕의 영예를 누렸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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