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재센터, 특허지원사업 운영위 개최
  • 손석호기자
경북지재센터, 특허지원사업 운영위 개최
  • 손석호기자
  • 승인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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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손석호기자]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지난 15일 특허종합지원사업 운영위원회를 개최, 맞춤형 PM(Patent Map : 특허맵) 최종보고를 심의했다.
 이날 글로벌 IP 스타기업인 ㈜삼정산업을 포함한 6개 기업과 일반기업인 지엠텍(주)를 포함한 2개 기업, 총 8개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맞춤형 PM 사업은 국내외 주요 기업의 핵심특허를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R&D 방향 설정, 특허분쟁 대응 및 회피설계 방안 등을 제공했다.

 금번 맞춤형 PM 최종보고에서는 중간보고에서 심의 위원들로부터 지적되었던 사항의 보완여부와 핵심특허의 권리범위 분석을 통한 지원기업의 안정적인 R&D 방향설정 및 회피설계 방안 등의 내용을 심의했다.
 최종보고 후, 용역사는 발표내용을 최종 수정해 핵심특허 DB와 함께 보고서 형태로 지원기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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