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손석호기자]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지난 15일 특허종합지원사업 운영위원회를 개최, 맞춤형 PM(Patent Map : 특허맵) 최종보고를 심의했다.
이날 글로벌 IP 스타기업인 ㈜삼정산업을 포함한 6개 기업과 일반기업인 지엠텍(주)를 포함한 2개 기업, 총 8개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맞춤형 PM 사업은 국내외 주요 기업의 핵심특허를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R&D 방향 설정, 특허분쟁 대응 및 회피설계 방안 등을 제공했다.
최종보고 후, 용역사는 발표내용을 최종 수정해 핵심특허 DB와 함께 보고서 형태로 지원기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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