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산업대학교와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하고 가톨릭 상지대학교 교수와 경북도 도예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 작가는 이번 경북도 문화상 수상에서 조형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동안 5차례의 개인전을 비롯 대한민국 공예대전 특선 우수상 입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춘 이 작가는 경북도 최고장인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현재 안동공예문화전시관에서 흙 예술원 대표로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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