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사회복지과(학과장 조성욱)는 지난 20일 본교에서 지역의 대표 사회복지시설 9개 기관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가족회사 교류회 및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가족회사란 기업과 학교가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통한 가족처럼 유기적인 관계 유지 및 산학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대학의 시설과 장비 및 연구 인력을 활용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 브랜드 기업을 창출하는 제도다.
한편 이날 사회복지과와 체결한 관내 외 사회복지기관은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문경종합사회복지관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문경인효마을 봄마을 문경사랑마을 예천사랑마을 어르신마을 상주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등 9개 기관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