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간호학과와 부사관과에 지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시 2차 면접을 지난 21일 실시했다.
이날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이른 아침부터 면접고사장을 찾았으며 전년도에 비해 입시 열기가 뜨거웠다.
문경대학 관계자는 “수시 2차 지원율이 작년에 비해 대폭 상승했고 5년 연속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시 2차 합격자발표는 내달 2일이며 합격자 등록기간은 내달 9일~11일 3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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