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찬규기자] 대구한의대는 지난 4일 학술정보관(9호관)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완영 국회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을 초청해 `평생 행복을 위한 직업’이란 주제로 취업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이 의원은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젊은 세대들이 인생의 궁극적 가치인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직업에서의 행복이 최대의 행복’이라며 90세까지 30년 단위로 인생설계를 기획해야 한다고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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