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까지 매년 빈곤층 청소년 120명씩 선발 무료 교육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포스코건설은 베트남에서 용접직업학교 개교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전문 용접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베트남 남동부 연짝현에서 최근 용접직업학교 개교식을 가졌다.
또 2018년까지 빈곤층 가정 청소년을 매년 120명씩 선발해 무료로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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