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5년 말까지 매년 3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영·유아 보육시설(200여개)의 부실급식을 막고 식품안전과 위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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