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계협회와 ㈔한국계란유통협회 소속 양계농민들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계란유통 사업에 진출한 ㈜하림을 규탄하는 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4조 원대 매출로 육계와 양돈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인 하림이 계란유통까지 나서면서 산란계 농가와 소규모 유통상인들이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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