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대만 기륭시 국제교류단(단장 커수이위엔 부시장)이 지난 23일 지역대표 축제인 상주곶감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상주시를 방문했다. 28명으로 구성된 기륭시 국제교류단은 상주시 상주곶감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해 700만원 상당의 곶감을 구입하는 등 양도시간 관계강화 및 협력방안 등을 모색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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