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 신년인사회… 새로운 출발 다짐·화합 도모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는 8일 포스코센터에서 2014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정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도 철강업계는 공급과잉이 계속됨에 따라 수급 불균형이 큰 악재로 남아 있다”며 “대내외 위기를 돌파하고 철강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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