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새드라마`미미’주인공 민우 역 낙점
최근 7집 `텐스’(TENSE)로 인기몰이 중인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사진>이 엠넷의 새 드라마 `미미’의 주인공에 발탁됐다.
케이블 채널 엠넷은 22일 “최강창민이 4부작 기획 드라마 `미미’의 남자 주인공 민우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서로 너무 다른 기억과 감성을 지닌 두 민우를 오가며 연기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첫 사랑이 소재인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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