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일권기자] 오는 6·4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 예비후보자들이 폭설로 인한 제설작업에 일제히 동참했다.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11일 북구 죽도동 포항역 앞과 시가지 일대에서 긴급 투입된 경찰 100여명과 함께 제설 작업을 펼쳤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 모성은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은 죽도동 제설작업에 동참한 이후, 이병석 국회부의장과 함께 북구 죽장면을 방문해 폭설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복구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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