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의원이 `모범언어상’에, 김상훈 의원이 `품격언어상’에 각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은 한 해 동안 국회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의원들의 발언을 분석해, 품격 있고 내실 있는 `바른 언어’를 구사한 의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한 번씩 대상자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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