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시장과 조호권 광주시의회 의장 등 광주지역 대표단 30여명이 28일 대구에서 열리는 `2·2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 강 시장 등은 기념식에 참석한 뒤 두류공원에 조성 중인 광주시민의 숲에 광주시목인 은행나무를 심는다.
호남지역 단체장이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 공식적으로 참석하는 것은 강 시장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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