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성권기자] 제95주년 3·1절을 맞아 민족의 섬 독도(동도) 선착장에서 독도수호국제연대 독도아카데미 회원들이 `불명의 영웅 안중근, 독도에 서다’ 퍼먼스를 연출했다. 대학생과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독도아카데미 회원들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확신하는 서울시 고등학생과 전국 대학생 일동은 3·1운동 95주년을 맞아 우리의 뜻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성권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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