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혜윤기자] 경북도는 도청이 이전하는 안동·예천 신도시의 행정구역 이원화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4개 분야 8종에 대한 행정관리를 일원화한다.
도는 10여차례의 조정회의를 거쳐 심층논의가 필요한 행정구역 경계조정 등 8종의 과제를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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