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안동시는 이달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안동댐 보조호수에서 `카누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특히 안동시는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새터민, 소외계층 등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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