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영농에 지장이 저녁 시간을 이용 7~10시까지 이뤄지며 마케팅 과 인터넷 운영 전문 강사를 초빙, 전자상거래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오는 12월 12일까지 13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정 소장은 “앞으로 사이버농장조성사업의 원할한 운영으로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도모키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