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시청공무원으로 구성된 대취타대가 창단된다.
오는 16일 창단 예정인 대취타대는 평소 우리 전통문화계승에 관심이 많은 시 직원 34과 명김종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조녹현 안전행정국장이 부단장을 맡았다. 대취타대는 4월 중순부터 매주 2회, 4시간 정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나발, 태평소, 나각 등 관악 3종류, 장구, 징, 자바라, 용고 등 타악 4종류 총 7종류의 악기로 각자 적성에 맞는 교육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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