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지난 2005년 4월 안동시와 자매의 연을 맺은 서울 송파구가 자매도시 간 교류사업 활성화 일환으로 안동시민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할인혜택은 성수기는 하절기의 경우 7월11일부터 8월24일까지, 동절기는 12월13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로 동반 3인까지 가능하며 거주지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제시하면 특별우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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