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관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하는 배우 신성록(32·사진 왼쪽)과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출신의 발레리나 김주원(37·오른쪽)이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마친 신성록은 현재 뮤지컬 `태양왕’에 출연 중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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