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주)문경레저타운(대표 이인환)을 폭행한 간부에 대해 직권면직처분이 내려졌다.(본보 4월 30일자 9면 보도)
이날 직권면직된 김 부장은 지난 4월 대표이이사와 김부장 등과 식사를 하던 중 회사경영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반영되지 않는 것에 격분해 대표이사를 폭행해 인사위원회에 회부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