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1일 오전 4시 49분께 예천군 보문면 오암리 야선 정상 부근에서 불이나 임야 약 0.1㏊를 태우고 4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등산객이나 산나물 채취자의 실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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