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성권기자] 철 모르는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 6월의 초여름 바람에 나부끼며 현지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울릉읍사무소(읍장 서상백)가 울릉읍 저동 우산중학교 나무 데크 등굣길 하천 공한지에 만든 새마을 꽃동산과 내수전 정상으로가는 이면도로변 등지에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성권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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