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부항면 기관장協, 오연택 前 시의원에 감사패 전달
오연택 前 시의원은 2002년 제4대 김천시의회 시의원에 당선된 이후 6대까지 내리 3선에 성공하면서 시의회의장을 역임하는 등 남다른 노력으로 지역발전을 앞당겼으며, 스스럼없는 소통으로 주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올바른 시의회상 정립에 일익을 담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 회장은 “오연택 시의원께서는 항상 열심히 일하는 시의원으로 정평이 났었다”며 “이제 한 사람의 주민으로 돌아갔지만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많은 조언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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