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18~29일 까지 각남면 18개리 경로당에서 마을의 건강문제 해결방안과 사업의 우선순위 선정을 위해 각남면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박해용 청도군보건소장은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통합건강서비스제공으로 지역간 건강격차해소와 활기차고 건강한 마을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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