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캐머런 디아즈(35)가 5월 `슈렉3’의 개봉을 앞두고 내한한다. `슈렉3’의 국내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1일 “6월 6일 `슈렉3’의 국내 개봉에 앞서 홍보 차원에서 피오나 공주 목소리를 연기하는 캐머런 디아즈의 방한을 추진 중”이라며 “성사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시기는 5월 중하순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아즈의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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