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중·국립청소년해양센터, 수상사고 대처 등 진로교육
해양환경센터를 찾은 학생들은 선박항해(선장, 항해사, 기관사, 조타수 등)를 통해 학생들은 각자의 임무를 부여받아 해양탐사선을 독도까지 운행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지구온난화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극지의 중요성을 배우며 극지의 생물과 환경을 체험하는 극지연구, 깊은 심해 바다에서 살고 있는 생물과 자원을 알아보는 해양탐사, 수상사고에 대처하는 수상안전교육을 통한 안전요원의 역할을 몸으로 익히는 유익한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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