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9월 목요조찬회’
김용창 회장은 “구미 기업경기가 매우 어렵고 수치상으로도 수출이 지난해 대비 약 10% 감소하는 등 회복세가 미약한 상황에서 구미시민 모두가 함께 걱정하고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지방기업에 대한 고용창출투자세액 추가 공제율 인상 △중소기업 핵심인력 장기근속 유도 인센티브 마련 △지방기업에 대한 연구 및 인력개발 세액공제 확대 △구미 (고아·해평·산동)농공단지 건폐율 상향 △구미1단지 저지대 상습침수 해결을 위한 근본적 대책마련 건의 등 지역현안 및 기업애로사항 5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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