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서 경북도내 23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 황병철기자
의성서 경북도내 23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 황병철기자
  • 승인 2014.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의성군은 쌀가공 기계설비업체인 신안상사 신덕순(52·사진) 대표가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씨는 이날 오전 의성군청에서 열린 회원 가입식에서 향후 5년 동안 매년 2000만원씩, 모두 1억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키로 약정했다.
 신씨는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이 개인적 명예에 그치지 않고 소외된 아이들이 지역 인재로 성장하는데 꿈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씨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은 경북도내에서는 23번째, 의성군에서는 3번째로 기록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